오지랖이 넓은 이야기 131

野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與 불참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610/125364256/2 野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與 불참국회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를 시작했다. 헌정 사상…www.donga.com1. 아직도 똥 오줌 못 가리는 여당이네2. 빨간당은 야당 단독 강행처리해도 정치적 부담이 없는 거를 모를까?3. 특검 표결 같이 자당 이득이 보이는 상황에만 빨간당 사람들 얼굴 내밀면, 볼만하겠네..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6102041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김건희 여사(사진)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를 제재할 규정이 없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사건 신고가 접수된 지 약 반...www.khan.co.kr1. 우리말로 발표했는데,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네..2. 청탁금지법 시행령 14조에 따른 종결 사유  ① ‘신고 내용이 언론매체 등을 통하여 공개된 내용에 해당하고 조사 중에 있거나 이미 끝난 경우로서 새로운 증거가 없는 경우’..

임창용 "지인 금전사기 사건 아니야...법정서 소명하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150?cds=news_media_pc&type=editn와 인터뷰하고 있다. ⓒ 김형호 프로야구 선수 출신 임창용(48)씨가 사기 사건으로 광주지방법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150?cds=news_media_pc&type=editn"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15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Gape/hyWg9mB1Ww/kb7PjarWe7er2..

확성기 재개에 또 오물 풍선‥"새로운 대응" 위협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6165_36523.html 확성기 재개에 또 오물 풍선‥"새로운 대응" 위협밤사이 북한이 또다시 남쪽으로 오물 풍선을 날렸습니다. 6년 만에 재개한 우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대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imnews.imbc.com1. 내용물이 오물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 만약, 저기에 즉각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무기 및 살상무기 또는 남쪽의 인간들에게 작전 지령하는 것이 들어있었다면?2. 북에서 날라오는 물체로 인하여 발생하는 국민의 피해는 왜 생각안하는 것인가? 왜 정부는 북에서 날라오는 물체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을 안하는 것인가?3. 북쪽 것..

“남편 인성 왜 그러냐”…‘악플 테러’ 당한 티아라 출신 지연, 무슨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15679  “남편 인성 왜 그러냐”…‘악플 테러’ 당한 티아라 출신 지연, 무슨일이프로야구 KT위즈 소속 황재균의 벤치클리어링에 아내인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악플 테러를 받았다. 앞서 황재균이 소속된 KT위즈는 지난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n.news.naver.com1. 대한민국엔 아직도 연좌제가 존재함.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음.2.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임. 쫄리면 하지 말던가, 전후사정도 모르는 가족한테 가서 뭐하는 짓임?3. 대한민국 야구에서 벤치클리어링이라고 하지 말고, 환담회이라고 쓰자. 맨날 모여서 이야기하고 끝임. 투닥거리할 것도 아니..

이것도 기사라고 쓴거임?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43572 육수 빨리 안 준다고…음식 쏟아 난장판 만든 커플한 식당을 찾은 커플 손님이 육수를 빨리 주지 않는다며 식당 테이블에 음식과 양념 등을 쏟으며 행패를 부렸다며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공개한 현장 모습. '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육수를n.news.naver.com 1. 커뮤니티 내용 적당히 드래그해서 Ctrl+C Ctrl+v2.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해당 커뮤니티가서 원글 봤는데, 기사에는 커뮤니티 본문 외에 추가되는 다른 내용은 한줄도 없음3. 자기 취재 한줄 없는 이런 것도 기사라고 올리는 사람은 좀 걸러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라고 부르기도 아쉬운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기사라고 불리는..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 지키자” 인천 마트 노동자,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43574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 지키자” 인천 마트 노동자,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요구7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인부천본부는 인천 서구 롯데마트 검단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인부천본부 제공 인천지역 마트n.news.naver.com1. 의무휴업 폐지 관련해서 주장하는 내용이 노동자의 건강권과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이야기했는데, 소상공인의 생존권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여러 조사가 나왔음.. 대형마트 가는 사람의 소비와 관련한 니즈와 재래시장을 가는 사람의 소비와 관련한 니즈가 서로 다름.. 대형마트를 가던 사람이 재래시장으로 가긴 쉽진 않음.. 오히려 온라인몰로 가..

'쌍방울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오늘 1심 선고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5138100061?input=1195m '쌍방울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오늘 1심 선고 |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에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www.yna.co.kr1.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인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부지사 역임2. 부지사 직전 2017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쌍방울 사외이사 활동3. 쌍방울 회사와 관련된 이화영 개인의 뇌물수수 사건 발생4. 쌍방울이 대북지원금 800만 달러 송금5. 대북지원금 송금에 부지사의 공모 의혹6. 부지사는 도지사와 송금 관련 내용을 논의했을까?7. 검찰은 ..

숨진 훈련병에 “사망을 축하합니다”…워마드에 조롱 글, 육군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8989  숨진 훈련병에 “사망을 축하합니다”…워마드에 조롱 글, 육군 ‘발칵’여성우월주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에서 최근 육군 12사단에서 군기훈련을 받다 숨진 훈련병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군은 이에 유감을 표하며, 명예훼손 행n.news.naver.com1. 저렇게 사람이 죽는 것을 조롱하는 글이 버젓이 올리는 사이트의 사람들은 인간이 아님2.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생각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의심3. 여성우월을 주장할 수 있는데, 남성혐오가 여성을 우월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순 없음

"개XX" 교감 뺨 때린 초등생…지자체 미온적 대응, 사태 키웠다[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2444  "개XX" 교감 뺨 때린 초등생…지자체 미온적 대응, 사태 키웠다[영상]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와 교감을 폭행한 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와 교육당국의 미온적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CBS노컷뉴n.news.naver.com1. 82년생인 내가 학교 다닐 땐 근거 없이 너무 때려서 문제였고, 지금은 근거가 있어도 건드릴 수가 없어서 문제2. 예전엔 어떻게 저런 근본 없는 행동이 덜 했나 모르겠음3. 한가지 확실한건 가정 교육이 1차적인 문제임4. 그럼에도 저런 애들도 잘 이끌고 나가야하는데, 방법이 딱히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