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인터넷 대표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전자결제(전자화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홈쇼핑, 화학섬유, NFT(대체불가토큰), 석유화학, 전기자전거,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탈모 치료, 3D 프린터, 카카오뱅크(kakao BANK), 가상현실(VR),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2차전지(생산), 의료AI, 2차전지(전고체), 반도체 대표주(생산), IT 대표주, 유리 기판, 리튬 등... |
약세 테마 | 조선, 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전선, 건설기계, 강관업체(Steel pipe),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희귀금속(희토류 등), 핵융합에너지, LNG(액화천연가스), CCTV&DVR, 비만치료제, 남-북-러 가스관사업, 항공기부품, 제지, 카지노, 백화점, 면역항암제, 마리화나(대마), 우크라이나 재건, 골판지 제조, 손해보험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샘 올트먼 오픈AI CEO,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비공개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서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길 원한다”며, “이것이 한국에 온 이유”라고 밝힘. 이어 “우리는 로봇 공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온 이유도 현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라고 밝힌 바 있음. ▷금일 두산로보틱스는 태국 소재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VRNJ Co., Ltd.와 자동차 제조용 협동 로봇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공시.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A·H·M·P 시리즈 등 자사 협동로봇 모델 4종류 300대를 2년간 VRNJ에 공급할 예정. 또한, 양사는 생산 현장에 적용할 다양한 설루션을 개발하고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수요처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했음. 이와 관련,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동남아는 중국에 이은 제2생산거점으로 신규 공장이 늘어나는 추세라 협동로봇을 적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큰 편"이라며, "현지 SI 업체와의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대규모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언급.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클로봇, 에스피시스템스, 삼현, 에스피지, 케이엔알시스템, 인탑스, 이랜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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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전기차 등 | 한국판 IRA 논의 및 테슬라(+2.22%)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배터리 업계를 위해 '한국판 IRA'로 불리는 세액공제 직접환급제 도입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배터리 업계를 살리기 위해 공제액을 현금으로 지급하자는 내용으로 현행 연구·개발 비용이나 시설 설치에 들인 투자금을 법인세 감면 형태로 보존해주는 것에 비해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해짐. ▷국회 이차전지 포럼 대표인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일 국회에서 '이차전지 배터리 직접 환급제 도입 토론회'를 주최한 가운데, 이상수 LG에너지솔루션 담당은 "배터리 산업은 중장기적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김승태 한국배터리협회 정책지원실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설비 투자가 향후 배터리 판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략적으로 배터리 산업을 육성 하기 위해서 전향적 차원에서 직접 환급제가 필요하다"고 언급.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美-中 무역갈등 완화 낙관론 속 테슬라(+2.22%), 리비안(+3.87%), 루시드(+4.64%)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가 동반 상승.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가 예정대로 발효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발효 전 추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협상 기대감이 부각.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에 시 주석과 대화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저가 매수세도 유입되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금양, 포스코퓨처엠, 에코앤드림,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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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에 양자 내성 암호(PQC) 기능 탑재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보안 기술인 ‘양자 내성 암호(PQC)’ 기능을 갤럭시 S25 시리즈에 최초로 탑재한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PQC는 현존하는 암호화 방식을 양자 컴퓨터가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용자 데이터를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밝힘. 또한, 연결된 기기 생태계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 솔루션인 녹스 매트릭스에 ‘PQ EDP’를 도입하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PQC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해 다가올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양자 내성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임.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의 이르면 3년 내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망 발언 모멘텀도 지속. 빌 게이츠는 3일(현지시간)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대해 "젠슨황이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3~5년 안에 이러한 기술 가운데 하나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만큼 충분한 큐비트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힘.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분야의 경쟁자"라고 강조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자 기계를 공동 설계 및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윈플러스, 쏠리드, 아이씨티케이, 라온시큐어 등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인터넷 대표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화이자(PFIZER), 3D 낸드(NAND), 탈모 치료, 2차전지(생산), 유리 기판, NFT(대체불가토큰), 의료AI, 밥솥, 리튬, 2차전지(전고체), 홈쇼핑, 전자결제(전자화폐), 딥페이크(deepfake), 화학섬유,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3D 프린터,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석유화학, 반도체 대표주(생산) 등... |
약세 테마 | 조선, 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전선,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국내 상장 중국기업, 희귀금속(희토류 등), 원자력발전, 카지노, 강관업체(Steel pipe), 전력설비, 건설기계, CCTV&DVR,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백화점, 제지, LNG(액화천연가스), 증권, 핵융합에너지, 철강 주요종목, 생명보험, 손해보험, 남-북-러 가스관사업,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면세점, 폐기물처리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AI 관련주 | 네이버 AI 서비스 본격화 및 카카오-오픈AI 협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금일 언론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다시 네이버 의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네이버 이사회가 이해진 창업자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 올릴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인 이해진 창업자는 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로 선임되면 다시 이사회 의장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해진 창업자가 이사회에서 나온지 7년 만에 다시 복귀를 결심한 이유로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서비스의 본격 개발 및 글로벌 진출 활용 때문으로 오는 3월 연임이 확실시되는 최수연 대표와 함께 네이버의 AI 미래 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전일 언론에 따르면, 카카오가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카나나'를 비롯한 다양한 AI 서비스에 오픈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짐. 전일 간담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의 AI 미래 비전을 설명했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양사의 협력 방향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전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샘 올트먼이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 올트먼 CEO는 서울 중구 더플라 자 호텔에서 열린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 참석해 "우리는 의료 그룹이 모든 오픈AI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기 때문에 기업용 제품에 대해 HIPAA(미국 건강 보험 관련법) 규정을 준수하는 과정에 있다"며 "의학 분야에서 과학적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많은 생명을 구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솔트룩스, 바이브컴퍼니, 이스트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카카오, 클로봇, 피앤에스미캐닉스, 제이엘케이, 뷰노 등 AI 챗봇(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의료AI 테마 등 AI 관련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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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1.05%) 지수 상승 및 이재용·최태원 회장 올트먼 오픈AI CEO 회동 소식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美/中 무역전쟁 우려에도 트럼프·시진핑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78(+1.05%) 상승한 4,976.59를 기록. 엔비디아(+1.71%), AMD(+4.58%), TSMC(+2.1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82%) 등이 상승.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에 대해 딥시크의 부상 등에 따른 경쟁 심화와 글로벌 무역 전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향해 순항할 것으로 전망.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주가 회복을 예상한다며, 이번 Tech 투자는 AI 키워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DeepSeek이 HBM 수요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고 여전히 메모리 대역폭 부족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힘. ASIC의 HBM 탑재량 증가도 기대되며, 삼성전자의 경우 주가 5만원 바닥의 믿음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어, 낮은 시장 기대감이 오히려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 또한, SK하이닉스의 높은 주가 변동성은 낙폭이 심한 지금 저점 매수의 기회를 준다며, SK하이닉스의 올해 호실적에 대한 의심은 없다고 설명. ▷전일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만나 반도체와 AI(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했음. 이재용 회장은 샘 올트먼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가졌으며,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합작 등 삼성전자와도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음. 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분야와 AI 비서 서비스 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3년 대비 18.1% 증가해 총 6,260억달러를 기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음. 2025년 반도체 매출은 총 7,0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2024년 총 665억달러의 매출과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0.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면서 2023년 1위였던 인텔을 제치고 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HPSP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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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기자재 | 1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 감소 여파에 하락 |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51척으로 전년동월 287척 대비 82.2% 감소했다며,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73.9% 감소한 146만 CGT를 기록했다고 밝힘. 선종별로는 Bulker 97.2%, Tanker 89.0%, LNG선 48.8%, Container선 8.6% 감소했으며, LPG선은 발주가 없었다고 언급. 국가별로는 (CGT 기준) 한국 -31.9%, 중국 -92.0%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수주가 없었다고 밝힘. ▷한편, 한국 조선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월 23.8%에서 올해 1월 62.1%로 상승(CGT기준)했다며, 이는 한국이 올해 1월 발주된 18,000TEU급 Container선 12척을 모두 수주했기 때문(클락슨 기준)이라고 밝힘. 다만, 한달치 수주로 M/S를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 ▷이에 금일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영이엔씨, 태광,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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