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만 하고 싶다는 말을 저렇게 에둘러대야만 했나?
2. 하지만, 대통령이 하고 싶은 일들은 대통령 혼자 결정해서 하는 일이 아닌데, 토론 논의 없이 가는게 맞는가?
3. 중차대한 정책에 대해서 밀실 짜웅이 2024년 현재까지 아직도 가능하단 사실 놀라움..
4. 의료개혁 전에는 10년 후가 문제였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미 개판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건 왜일까? 의대 증원 추진한 이후 지금까지 대체 무엇을 했는가? 10년 후가 아니라 당장 올해도 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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