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인터넷 대표주, 철강 주요종목, 강관업체(Steel pipe), 두나무(Dunamu),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자동차 대표주, 편의점, 면세점, 드론(Drone), 제대혈, 남-북-러 가스관사업,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일자리(취업),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영화, 마스크,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카카오뱅크(kakao BANK), 마켓컬리(kurly), 항공/저가 항공사(LCC), 은행, 항공기부품, 스마트카(SMART CAR), 딥페이크(deepfake) 등... |
약세 테마 | 의료AI, HBM( 고대역폭메모리), 유리 기판, 온디바이스 AI, 3D 프린터, 뉴로모픽 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마리화나(대마), LED장비, 밥솥, RFID(NFC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반도체 장비, 리튬, 화이자(PFIZER), 3D 낸드(NAND), 광고, 사물인터넷, 반도체 대표주(생산),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장비), NI(네트워크통합),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NFT(대체불가토큰)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자동차/일부 2차전지 등 | 美, 캐나다·멕시코산 車 관세 유예 소식에 상승 |
▷밤사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시행 중인 멕시코, 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서 자동차에 한해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음. 이와 관련,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빅3' 자동차 업체와 대화했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해 1개월간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USMCA와 연관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세 적용을 한 달 면제하는 것"이라고 언급. ▷이에 캐나다·멕시코에 공장을 보유하거나 건설 중인 국내 자동차/2차전지 업체들의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한편, 이 같은 소식에 HL만도,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차, 성우하이텍,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일부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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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美 우 주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및 유럽 유텔샛, 우크라이나 전쟁서 스타링크 대체 협의 소식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레드와이어(+12.87%), 비아샛(+12.57%), 로켓랩(+7.40%), 플래닛랩스(+6.71%), 인튜이티브 머신스(+4.75%) 등 美 우주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역시 우크라이나 통신지원을 차단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위성통신업체 유텔샛이 스타링크를 대신해 우크라이나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과 협의 중이라고 전해짐. 유텔샛은 이미 유럽 기관들과 우크라이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며, 현재 두 가지 유형의 위성을 사용할 계획으로 하나는 저지구궤도(LEO) 원웹 위성이고 나머지는 정지궤도 위성인데 이는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의 연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美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실려 발사된 무인 달 탐사선 '아테나'(노바-C)가 6일(현지시간) 달 남극 분화구 인근의 고원 '몬스 무턴'(Mons Mouton) 지역에 착륙을 시도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LIG넥스원, 컨텍, 제노코, 이노스페이스,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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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한-폴란드 외교장관 회담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가속화 및 유럽 방위비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교장관으로서 18년만에 폴란드에 공식방문한 가운데,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 조 장관은 5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코르스키 장관과 단독회담과 오찬회담을 열고 양국이 앞으로도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기로 했다고밝힘. 특히, 양 장관은 현재 양국 간 협의 중인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당초 2차 수출 이행계약은 지난해 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지연되고 있음. ▷유럽 방위비 확대 기대감도 지속. 유럽연합(EU) 27개국이 6일( 현지시간) 유럽 방위력 강화를 위한 자금조달 계획과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 정상회의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할 예정. 최근 유럽연합(EU)이 27개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을 촉진하기위해 최소 8,000억 유로(약 1,238조원)의 자금 동원 계획을 제시한 바 있음. 또한, 독일의 차기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독일 헌법을 개정해 국방 및 안보 지출을 재정 지출 한도에서 면제할 것이라고 밝힘. 국방 및 안보 지출이 재정 지출한도에서 면제되면 방위비 지출이 수천억유로 추가될 수 있다고 전해짐.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4.85%), 록히드마틴(+2.58%), 노스롭그루만(+2.24%), 레이시온(+0.73%) 등 美 방산주가 상승. 특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6.79%)는 윌리엄 블레어 분석가 루이 디팔마가 투자등급을 Underperform)서 Market Perform으로 상향 했다는 소식 등에 강세. ▷이 같은 소식 속 퍼스텍, 한국항공우주, 웨이브일렉트로, 풍산, LIG넥스원, 휴니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인터넷 대표주, 철강 주요종목, 화학섬유, 영상콘텐츠, 편의점,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환율하락 수혜, 딥페이크(deepfake), 웹툰, 자동차 대표주, 캐릭터상품, 항공/저가 항공사(LCC),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두나무(Dunamu), 드론(Drone), 음원/음반, 증권, 콜드체인(저온 유통),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STO(토큰증권 발행),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카카오뱅크(kakao BANK), 영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키오스크(KIOSK), 강관업체(Steel pipe), 일자리(취업), 은행, 홈쇼핑, 면세점, 백화점 등... |
약세 테마 | 온디바이스 AI,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생산), 전선, 의료AI, 뉴로모픽 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3D 낸드(NAND), 전력설비, LED장비, 2차전지(전고체), 반도체 장비, 화이자(PFIZER), 시스템반도체, 3D 프린터,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2차전지(장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유리 기판, 마리화나( 대마), RFID(NFC 등), 리튬, 셰일가스(Shale Gas), 피팅(관이음쇠)/밸브, 전력저장장치(ESS)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中소비 관련주 등 | 中 양회 경기 부양책 발표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지난 4일부터 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리창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으로 설정하고 경기 부양책을 발표. 중국 정부는 우선 올해 재정적자율을 국내총생산(GDP)의 4%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p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대 수준임. 이와 함께중국 정부는 1조3,000억위안(약 260조원)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를 발행하며, 이 가운데 3,000억위안(약 60조원)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 정책에 배정할 예정. ▷또한, 지방정부 채무 상환 등을 위해 4조4,000억위안(약 880조원) 규모의 특별채권도 발행하며, 국영은행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5,000억위안(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국채도 따로 발행해 기업과 가계에 더 많은대출을 제공하기로 했음. 아울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로 대표되는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연구개발(R&D) 예산 규모를 지난해 대비 10% 늘어난 3,981억위안(약 80조원)으로 책정.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도 지속되는모습. 중국은 올해와 내년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앞두고 이르면 이번 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파견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시장에서는 중국이 문화 개방을 통해 상반기 내 드라마, K팝, 영화 등의 유통을 허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음. 한한령이 풀리면 2017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한국 콘텐츠 수입을 중단한 이후 8년 만에 중국 시장이 개방되는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애니젠, 코스맥스, 토니모리, 마녀공장 등 화장품, 신세계, HDC, 호텔신라, 토비스 등 면세점/카지노, 스튜디오미르, 대원미디어, 덱스터, 와이랩, 에이스토리, SAMG엔터 등 영상콘텐츠/영화/웹툰, 알비더블유, CJ ENM, NHN벅스, YG PLUS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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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토큰증권 발행) | 예탁원, STO 테스트베드 6월 개시 예정 소식에 상승 |
▷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의 총량 관리 등을 하는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오는 6월 열 예정.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최고경영자(CEO) 기자간담회'에서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정책과 시장 변화에 부응해금융시장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힘. 예탁원의 토큰증권 테스트베드에선 시장 참가 기관과의 테스트 환경을 사전에 구축해 토큰증권 발행과권리이전(계좌대체) 등을 검증할 계획. ▷한편, 토큰증권 시장은 합법화 법안(전자증권법 ·자본시장법 개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통과 땐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들어설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뱅크웨어글로벌, 갤럭시아머니트리, 핑거, 서울옥션 등 STO( 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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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맥(이재명)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차기 대선 주자들 가운데 대통령 적합도, 대선후보 호감도에서 1위를 기록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짐.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대표 29%,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순이었음.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6% 지지율을 기록.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65%), 김동연 지사(5%) 등의 순이었으며,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표 36%, 오세훈 서울시장 2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4% 순인 것으로 조사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리엔트정공, 동신건설, 일성건설, CS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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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업종 | 농심, 2년6개월만에 제품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
▷2023년 7월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내렸던 농심이 오는 17일부터 가격을 2023년 6월 수준으로 되돌린 다고 밝힘. 이번 가격 인상은 2022년9월 이후 2년6개월 만으로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해 라면과 스낵 브랜드 56개 중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할 예정. 이에 따라 신라면 가격은 소매점 기준 950원에서 1,000원으로, 새우깡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오를 예정. 신라면 외에 너구리 등의 가격도 오는 17일부터인상된다며, 주요 제품 가격 인상률은 출고 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임. ▷이와 관련, 농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인상 압박을 견뎌 왔지만, 원재료비와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 여건이 더 악화하기 전에 시급하게 가격 인상을결정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농심을 비롯해 오뚜기, 오리온,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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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전력설비 | 美 정부,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 86% 관세 부과 결정 소식에 하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이 수출하는 ‘알루미늄 연선·케이블’(AWC)에 86%에 이르는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관세 폭탄'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무역 제재가 LS전선 등 해당 기업들의 무사안일한 대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짐. 전선 업계 1위인 LS전선은 한국이 중국의 우회 수출 통로 역할을 한다고 의심하는 미국의 해명 요구에 아예 응하지 않았으며,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은미국이 해명 요구서를 국제우편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답변 기한을 6개월이나 넘겨 자료를 보내는 등 미흡하게 대응하다가 관세 폭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월 27일 공개된 연방 관보 등을 보면 LS전선과 가온전선, 대원전선, 태화, 티엠씨 등 국내 5개 전선 제조 업체는 미국이 요구한 기한 내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1㎸(킬로볼트) 이하의 알루미늄 절연케이블(배전용 저압 케이블)'이 반덤핑(52.79%) 및 상계관세(33.44%) 부과 대상으로 최종 지정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번 제재는 '국가 단위'(country-wide)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여서 한국은 해당 제품의 중국산 우회 수출국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에 LS ELECTRIC, LS, 산일전기, 일진전기, LS에코에너지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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