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어항 세팅 시 영양분을 갖고 있지 않은 바닥재(소일이나 모래 같은)에

수초를 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비료임..

 

바닥재 2/3깔고 이니셜스틱 물양에 맞게 (물 1리터에 비료 1그램)을 골고루 뿌려 줌

그리고 바닥재 덮음..

 

난 추가 비료로만 사용함..

 

새우 때문에 이산화탄소 공급을 안하고 있으므로

수초가 눈에 띄게 이쁘거나 크게 자라지 않는데,

너무 성장이 더디다면, 수초 종류 별로 있는 곳 센터에 한알씩 꽂아 줌..

 

효과는 거의 바로 나오는 듯..

 

너무 과도한 사용은 이끼가 다량 발생할 수 있음..

'취미 > 물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 예정인 물건  (0) 2021.08.22
노란새우 세번째 포란 중  (0) 2021.08.18
체리새우 입양  (0) 2021.08.13
두번째 포란 중  (0) 2021.07.18
방란 중..  (0) 2021.06.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