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한번씩 크게 수익을 주는 아이들이 하나씩은 나오는거 같음..
작년엔 파트론이 그러하였고,
올해엔 JYP Ent.가 그렇게 해 줄거 같음..
파트론은 18년 4월에 매입하여 19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모두 정리하였는데,
최종수익률은 80.16%였음..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거래인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분할 매수/분할 매도하여서 그러한거 같음..
이후에 이와 같은 성적을 줄 뻔한 종목이 있었으나,
내 복을 내가 차 버렸으니 할 말은 많지 않음..
18년 2월에 카카오 124천원에 매입하였는데
너무 성급하게 19년 6월에서 11월 사이에 정리함..
마음의 안정을 찾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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