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 여사 법률대리인 "명품가방 검찰에 제출…완전 새것 확인"

오지랖이 넓은 이야기

수미일관 2024. 7. 26. 20:36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김건희 여사 측은 26일 명품가방을 검찰에 가져가 제출했다. 검찰은 이 명품백이 사용된 흔적이 없는 '새것' 상태라고 잠정 결론 낸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 측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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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명품가방 처음에 세상에 알려지고, 대통령실이나 빨간당 것들이 해명하던 것 중에 중요한 국가 기록물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하던 것들 다 어디갔냐?

2. 그리고 저 백의 사용여부가 중요한 것이냐? 받은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미사용이라는 것을 왜 저렇게 강조하는 것이지?

3. 그리고 리셀러들은 알거야.. 미사용이 새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