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희진, 풋옵션 1000억 날렸다…주주간계약 해지 통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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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희진, 풋옵션 1000억 날렸다…주주간계약 해지 통보당해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로 풋옵션을 날리게 됐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7월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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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어랑 하이브 관계를 그냥 자회사 정도로만 알고, 뉴진스를 민씨가 온전히 만들었다고 알고 있던 작년 뉴진스 정산 기사를 보고 민씨는 대단한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음.. 대성한 걸그룹이 데뷔 2~3년차에 정산 받는 모습이 일반적이었는데, 데뷔해에 정산 받는 모습이 좀 의아하긴 했음.. 그냥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라고 생각했음..
2. 지금 돌이켜보니 저렇게 정산할 수 있었던 것도 어도어라는 회사의 돈이 자기 회사 돈도 아니고, 뉴진스 연습생 시절 비용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간게 아니라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3. 뉴진스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민씨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니 저 정산금이 한 몫한게 아닐까 생각이 듬..
4. 5년만 하이브 네트워크 이용하고 기다렸으면, 온전히 자기 손에 탑티어 걸그룹이 들어왔을텐데.. 아무리 봐도 과욕이 부른 화가 맞음..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70877724
[종합] '작년 인당 52억 정산 추정' 뉴진스, "대학 축제 다 기부"…박명수 '머쓱' ('사당귀') | 텐아
[종합] '작년 인당 52억 정산 추정' 뉴진스, "대학 축제 다 기부"…박명수 '머쓱' ('사당귀'), 최지예 기자, 뮤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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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 “쏘스뮤직서 몇 년 방치해… 연습실은 바퀴벌레 득실” 주장 [왓IS] - 일간스포츠
그룹 뉴진스 부모들이 과거 멤버들이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 방치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24일 뉴진스 부모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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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년도쯤이면, 여자친구 막바지 하이라이트 시기였긴해도 적당히 돈 벌은 회사가 곰팡이와 바퀴벌레를 두고 당시 탑티어 였던 걸그룹 연습을 시켰다는 말을 믿어야하나? 작은 회사라 여러 연습실을 사용하기도 어려웠을거라 생각됨..
2. 몇년 방치라는 말도 웃긴게, 데뷔 안시키면 방치인거임? 조권, 권지용, 태양 같은 애들은 연습생 몇년만에 데뷔했는지나 알고 하는 말인가?
3. 한쪽은 감정적이고, 한쪽은 이성적이면 어떤 쪽 말을 더 들어야할까? 디패에 나온 민희진 카톡 내용이 사실이라면, 같이 데뷔 준비하던 애들한테 민씨는 백팔배 사죄도 모자람.. 무당 말 듣고 떨어진 애들이 있는데, 본인 자식들만 챙기는 어른들이라..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81972
"뉴진스, 데려오고 싶어"..민희진이 해명해야 할 의혹들 [Oh!쎈 이슈]
"뉴진스, 내 레이블로 데려오고 싶어졌어."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 뉴진스 멤버들을 강탈했을까? 무속인과의 사적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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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디패애들은 어떻게 데이터를 모으는지 정보력이 대단함..
2. 디패가 깐 내용들은 대략 내부자 폭로 같은데, 어텐션을 민씨와 상관 없이 애초에 준비하고 있는 팀이었다는 부분에서 민씨의 첫 기자회견은 다 초기화 시켜도 될거 같음.. 마치 본인이 뉴진스의 알파이자 오메가 같이 설명해 놓고, 이미 가수로써는 모든 준비가 된 상태였었네..
3. 저 디패 기사의 카톡 내용이 실제하는지만 체크해도 될듯.. 만약, 실존하는 내용이라면, 저거 보고도 민씨 편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www.dispatch.co.kr/2299503
[단독]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2021년 3월 27일, N팀(현 뉴진스) 데뷔 평가.'쏘스뮤직' 소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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