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파악 계속땐 나도 사표” 검찰 내홍 격화

오지랖이 넓은 이야기

수미일관 2024. 7. 25. 01:12

중앙지검 부장검사들 사의 밝혀대검“조율하겠지만 중단 안해”일선 검사들도 의견 대립 확산대검찰청이 김건희 여사 비공개 수사 및 검찰총장 사후보고 진상 파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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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사들도 권력이라고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네.. 의사 욕하던 것들은 저들도 욕해야지..

2. 검사들은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봄.. 자기검열은 부들부들하고, 핸드폰 반납 후 원리원칙 없는 수사는 괞찬은가 봄..

3. 그 동안 수사권 배제에 대해 아무도 묻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상했던거 아님? 몇명의 장관 총장 심지어 정권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당시 총장 수사권 배제의 배경도 뻔히 아는 사람들이 수사권 복원 신청을 막았던 거에 대해서는 말을 안함..

4. 참 신기한 집단임..

[단독] 예견된 검찰총장 패싱?…'수사지휘권 회복' 이미 거부당했다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총장의 수사지휘권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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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이치모터스 건에 대한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이 없어진건 윤씨 덕분인데, 그 사람이 없는 검찰에 왜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이 아직도 없는 상태가 웃음벨임..

2. 그렇게 문정부의 법무부 장관들을 깠었어도, 결국 지들도 똑같은 짓거리 하는데 이건 빨간당에서 아무도 반론을 안함.. 웃음벨2

3. 투표권이 생긴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진짜 파란거나 빨간거나 하는 짓은 똑같음.. 그런데 서로 상대방이 하는 짓만 나쁘다고 함.. 웃음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