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文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실체적 진실규명"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 모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거래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최
www.nocutnews.co.kr
1. 필요한 일은 응당해야함.. 그런데 정당성이라는게 필요한데, 정당성을 확보한게 맞냐?
2. 이상직에게 한자리 뗘주는 것과 전사위의 채용에 대가를 찾기 위해 문통 부부의 계좌를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는데, 전사위와 딸의 자금 거래 흐름 추적한다는 명분하에 문통 부부의 계좌를 들여다보는게 맞는 판단임?
3. 그리고 4년이나 질질 끌다가 한다는 말이 루틴하게 일 처리하는거라고? 검찰에는 월급루팡이 이렇게 많은 거임?
'오지랖이 넓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반기 전공의 7282명 연장모집에 0.3%인 21명 지원…내년까지 공백 (0) | 2024.08.19 |
|---|---|
| 대통령실 "건국절 추진 안해"…독립기념관장 인사와 무관 강조 (0) | 2024.08.16 |
| [단독]김형석 “일부 독립운동가 후손들 권력 행세”…사퇴론 일축 (0) | 2024.08.14 |
| 뉴라이트 임명 논란에…'반쪽' 광복절 되나[박지환의 뉴스톡] (0) | 2024.08.13 |
| 대통령실, 이종찬에 "경축식 참석해야"…李 "김형석 철회해야"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