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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대표 한동훈 “미래로 간다”
총선 후 사퇴 103일 만에 복귀, 전당대회 62.8%로 1차서 과반원희룡 18%·나경원 14% 득표친한 vs 친윤 갈등 봉합 숙제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지난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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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간당원 정체성을 이해할 수가 없음.. 본인 직무이긴 했지만, 저 사람이 어떤일을 했는지 다 까먹었나 봄.. 하긴 윤통도 밀어줬었던 사람들이니 뭐..
2. 정치 평론가들은 앞으로 더 머리가 아플거 같음.. 그 동안의 정치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윤통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인을 만났는데, 그에 못지 않은 한씨라는 여당 당대표라..
3. 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부들부들 할건지도 관전포인트.. 한동훈 국정감 때 한동훈 제대로 긁었던건 이탄희 말고는 없었음.. 그런 이탄희가 민주당에 지금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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