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유튜버가 된 의원님, 정신은 누가 나갔나요?[기자수첩]
요새 정치부 기자들은 우리 정치를 '뉴노멀'이라고들 합니다. 수십년 이어온 관행이 너무나 쉽게 무시되는 현실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도 그럴 것이 진보는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는 보수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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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한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은 뒤로하고
1. 국회의원 중 말을 아무리 많이 해도 이슈가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이 있음..
2. 그 사람의 말에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옮기는 것보다는 많이 읽힐만한 내용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음.. 파란쪽 언론이든 빨간쪽 언론이든 엄청 옮겨 적더만..
3. 그럼 과연 저 의원을 유튜버로 칭하도록 만든 원인은 누가 더 비중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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