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 넓은 이야기

인권위원이 비판기사엔 “쓰레기”, 인권단체엔 “장사치”라 막말

수미일관 2024. 6.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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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권위원이 비판기사엔 “쓰레기”, 인권단체엔 “장사치”라 막말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13일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부르며 비난했다. 김 위원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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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저 자리에 가게된 사람인지 그 히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인성을 갖고 있는 사람임..

2.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증진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을 위한 인권전담 독립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임..

3. 정치유튜버나 시키지 뭐 저런 자리에 앉아서 세상 어지럽히는 이야기나 나오게 만드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