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VBImZnofMU?feature=shared
1. 대왕고래 관련 객관적 시점의 이빨
2. 간다효 참 자료 수집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데이터가 방대함..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6110232&t=NN
첫 해상 유전 잭팟수십억 달러 수익 기대
서아프리카의 세네갈의 첫 해상 유전인 상고마르 유전에서 원유 생산이 시작됐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 유전탐사 업체 우드사이드에너지(이하 우드사이드) 최고경영자 멕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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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드사이드라는 회사가 합병으로 인해 사업을 철수 했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에게 바침..
2. 십수년 공을 들인 사업을 회사 합병이란 이유로 한방에 날릴 수 있다고 믿는 정부 사람들은 어떤 논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함..
3. 물론 합병이 사업 철수의 한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큰 이유는 아닐 수 있음을 왜 인정안하는지..
가스공사 임원들, ‘유전 브리핑’ 직후 급등한 주식 팔아치웠다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발표로 자사주 주가가 급등한 시기에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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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걸까? 아님 까마귀를 날려서 배를 취한건가?
2. 임원이란 사람들이 회사의 가치를 더 높일 생각은 없고, 그저 돈 벌기 급급하네.. 저럴거면 그냥 사기업처럼 운영해야하는거 아닌가?
3. 의심이 들었던 부분이지만, 현실이 되니 또 갑갑해 지네..
[단독]석유공사, 입찰 전 액트지오 포함 3곳 방문…아브레우 “첫눈에 가능성 봤다”
동해 심해(울릉분지) 석유 탐사를 추진하던 한국석유공사 관계자가 경쟁입찰을 진행하기 전,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 등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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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란하다 심란해. 그래도 명색이 기업인데, 저런 집이 본사인 곳을 보고도 계약을 직접했다니..
2. 경쟁 입찰을 지명한 업체들 리스트 좀 공유해 줘라. 다들 저렇게 영세한 업체인지 비교 분석 좀 하자.
3. 유전 탐사가 무슨 관심법도 아니고, 데이터를 한눈에 보고 석유 매장을 확신할 수 있지? 알파고인가?
4. 사업의 가능성을 찾은게 아니라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업체를 찾은게 아닌가 싶음..
5. 어차피 액트지오라는 곳은 이제 꽃놀이패임.. 파서 뭐라도 석유 한방울이라도 나오면 으뜸이고, 안나와도 알빠노 시전하겠지.. 액트지오라는 곳이 큰 명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업체가 큰 것도 아니고 잃을게 없음..
6. 저런 곳에 내 세금이 사용된다는게 참 어질어질하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6178?rc=N&ntype=RANKING
석유공사 "액트지오 체납세금 200만원…공사가 대납한 적 없다"
석유공사 검증 부족·대납 의혹에 반박…"착오로 인한 소액 체납 확인" 산업부 "액트지오, 실수로 법인 등록 대금 미납…체납 기간에도 정상 활동" 동해 심해 가스전을 탐사 분석한 미국 심해 기
n.news.naver.com
1. 왜 갑인 대한민국 정부가 을인 액트지오를 대변하는 것인가?
2. 지금까지 내가 봐온 나라돈 받는 일에 이렇게 허술한 업체를 써온 것을 본적이 없음. 하물며 국내 업체에서 하청을 줄지언정 원청의 매출이며, 원청의 업체 유지 상태가 저렇게 망가진 회사가 입찰되는 건을 본적이 없음.
3. 작년 대한민국과의 계약 전까지 수천만원대 연매출을 기록한 회사에 조단위 금액이 들어가는 일을 맡기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나?
4. 업체 선정 과정을 깨끗하게 공개하는게 최선의 선택일듯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5
[단독]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상태였다 - 시사IN
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2019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법인 자격 박탈(forfeits the charter, certificate or registration of the taxable entity)’ 상태였다는 사실...
www.sisain.co.kr
1. 액트지오는 2019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법인자격박탈상태였음. 사유는 세금 체납
2. 대한민국 관계처는 2023년 2월에 액트지오에 분석을 맡김
3. 이번 정권 들어서 상식적이지 않은 계약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그 중 하나에 추가될거 같음
4. 이건 거의 수의계약급으로 상대방 상태 확인도 없이 그냥 떠 넘긴거 같아 보임
5. 세금이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는 사업에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6. 대한민국 웹서핑 능력 만세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77373&code=61111111&cp=nv
호주 석유사 “韓광구 장래성 없다” 철수…정부 “사실 아냐”
지난해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장래성이 없다”는 판단 하에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업성 부
www.kmib.co.kr
1. 우드사이드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함. 2019년부터 2029년까지 조광권을 확보하고 심해 탐사 진행
2. 우드사이드는 2023년 해당 조광권을 포기 후 지오엑트는 우드사이드의 데이터를 재해석한 것으로 보임
3. 지오엑트는 우드사이드와 대한민국 정부가 준 정보외에 스스로 만든 한국 광구 데이터가 있을까?
4. 정부 발표대로 해당 업체의 기업 합병으로 인한 사업 구조 재구성이었다면, 우드사이드가 돈이 되는 사업이었더라도 사업 철회했을까?
5. 지오엑트가 우드사이드만큼 능력이 있는 회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WdtShoqevlU
1. 기업 직원수, 기업 주소, 기업 매출는 소규모 업체 수준
2. 우리 아파트 관리실 이번에 교체하는데, 입찰 기준 중 하나가 매출 규모 90억임. 하물며 국책사업인데 매출이 업체 선정 기준이 없는 것임?
3. 구린 냄새가 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94460
영일만앞 유전 발견 산유국 꿈 앞당긴다[동해 석유·가스 개발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첫 국정브리핑을 통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29년치 천연가스, 4년치 석유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대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n.news.naver.com
1. 성공 확률 20%, 성공하면 2000조 예상
2. 5개 시추공 개당 단가 1000억
3. 어차피 탐사시추 결과까지 길게 남음.. 이 내용을 잊지 말아야함..
5. 더 가능성 있는 7광구는?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은 영일 앞바다 개발 소식에 ‘7광구’는?
3일 동해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정부 발표에 관련 주식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자, 증권가는 “시추 이전까지는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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